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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torial 12

듀얼모니터 사용하다가 싱글모니터 사용시 메트리얼창이 안보이는 경우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가 싱글모니터를 사용시(또는 기타 알수없는 실수로 인하여...) 메트리얼창 또는 스킨창등, 맥스에서 실행되는 별도의 창이 화면에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창을 A라고 부르면 일단, A를 화면에 띄운다(물론 화면에는 보이지 않을것이다) A가 화면 어딘가에 떠 있을때 Alt+Space Bar를 동시에 누른후, 다른것을 누르지 않은채 M을 누르고, 이후, Shift를 누른채 화살표 이동키를 계속 눌러서 숨겨진 창을 이동하여 현재의 창으로 가져올 수 있다.

지압볼 만들기

지압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Front View에서 스피어를 하나 만들어 줍니다 세그먼트는 16정도(나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 적당히 줍니다 이번엔 Top View에서 콘을 하나 만듭니다 콘의 파라메터 역시 나중에 변경 가능하니 일단 적당히 줍니다 콘을 선택한 상태에서 컴파운드 오브젝트의 - 스캐터(Scatter)명령을 줍니다 Pick Distribution Object를 누르시고 먼저 만들어 둔 스피어를 선택합니다 스캐터의 파라메터에서 All Vertices를 선택하면 일단 지압볼 처럼 가시가 쭉 생깁니다 스캐터의 Operands를 선택후 Objects의 스피어를 누르면 아래쪽에 Sphere를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생기고 뷰포트를 보시면서 미리 만들어둔 스피어의 세그먼트나 크기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키위쌞의 맥스 스크립트 기초강좌 3

지난 시간은 스크립트를 맥스에 등록하는 방법까지 배웠는데요 뭔가 제가 흥분된 상태에서 튜토리얼을 만든거라 깔끔치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지지난 시간에 미처 다 보지 못한 스크립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에 있는 기본 스크립트를 먼저 볼까요? -----------스크립트 시작----------------------------- rollout kiwi "메뉴"( group "그룹1"( button btn_1 "버튼" ) ) -----------자 이 위엣 부분까지는 이제 아시죠??---------- if FloaterExampleFloater != undefined do ( closerolloutfloater FloaterExampleFloater ) -----------자 이 ..

키위쌞의 맥스 스크립트 기초강좌 2

자, 다들 지난 강좌 열심히 복습들 하셨나요?? 스크립트라는 것이 복잡해 보이긴 하지만 이미 지난 강좌에서 여러분들은 스크립트의 내용을 다 배운것과 다름없습니다. ... 아니래도요~ ...ㅋ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여러분들은 이미 다 배웠어요... 남은건 이제 스스로 필요한 부분을 스크립팅하셔서 넣으시면 되는겁니다 키위 역시 어디서 배운게 아니라 레퍼런스를 찾아가며 스스로 터득한 것이니까요.. 여튼, 그것은 튜토리얼을 계속 들으시다보면 차차 느껴지실것이고...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스크립트를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만든 스크립트를 가지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혹은 직접 자신이 만든 스크립트를 사용하셔도 되고요... 일단! 맥스가 설치된 드라이브로 가세요 거기서 맥스 ..

키위쌞의 맥스 스크립트 기초강좌 1

맥스 스크립트 튜토리얼 입니다. 맥스5 버젼에서 테스트 하였으며 최신 버젼에서는 동작여부 확인을 못하였습니다 아마 잘 되겠죠... (만약 안된다 하더라도 몇몇 함수가 바뀔뿐... 크게 문제될건 없을겁니다) 성격 급한 분들을 위해 거두절미 하고 맥스 스크립트를 이용해 뭔가 눈에띄는 결과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따라해 보세요~ ------------------------------------------------------------------------------------ 1. 바탕화면에 텍스트파일을 만드세요 (바탕화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새로 만들기 -> 텍스트 문서: 파일 이름은 원하는 대로 만들면 됩니다) 2. 방금 만든 텍스트 문서를 열어서 아래의 내용을 복사해 넣어보세요 이것도 어려우시..

대학 진학이냐 실력이냐

고민 게시판의 단골메뉴 이자 영원한 숙제 바로 대학 진학이냐 실력이냐에 대한 물음일겁니다. 많은 분들이 3D 아티스트로 살아가다 부딪치히게 되는 학업에대한 장벽 그것은 넘어야 할 산도 아니고 포기해야할 마침표도 아닙니다 선택의 과정이 아닌 필수의 과정인겁니다. 대학을 필요없는 단계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대학을 가지 못한 사람들이거나 중도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말을 하는 자격역시 대학 출신들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OECD국가중 대학진학율이 85%가 넘는 1위의 체계속에 살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무슨 대학을 나왔는가? 자네 대학은 졸업했는가? 라고 물어보지, 자네 학점은 몇인가? 반..

취업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대나무 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뒤 첫 4년 동안은 죽순만 하나씩 돋아납니다 땅 위로 죽순이 자라는 동안 땅속에서는 뿌리가 깊게 내려 튼튼한 대나무가 되기 위해서 준비를 하게 되지요 5년째가 되면 그 자그마한 죽순이 무려 25미터가 자랍니다 대나무에게 있어서 그 4년이란 시간은 25미터를 자라기 위해 자신을 가다듬고 준비하는 시간이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닌것 입니다 자신을 다듬는 시간 동안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별로 없어 보이지만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대나무처럼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나는' 과 '나도' 의 차이

작품을 보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가지의 리플들을 읽게 되는데 그중 '정말 대단하다 나는 언제 저렇게 하지...'라는 리플을 보고 그것에 대해서 짧은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나는'과 '나도'의 차이가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작품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 나는 언제 저렇게 하지...'라고 생각할 때와 '정말 대단하다 나도 저렇게 해봐야지!'라고 할때는 작지만 극명한 차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도전의식 보다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잠재의식에 깔려 있게 되지만, 작은 차이를 둔 후자의 경우에는 목표라는 것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목표가 생긴다고 모든게 다 이루어 지지는 않지만요(저는 그게 잘 안돼서 ㅎㅎ) 저는 여기에 있는 많은 작가 분들이 원래 잘하거나 타고난 소질이 있는 것은 아니라..

별들이 지나가는 표현

먼저 테스트 용으로 비행접시를 그렸습니다 Scene에서 카메라를 생성해 비행접시에 링크했습니다. [꼭 카메라가 있어야 합니다] 비디오 포스트를 선택합니다 메뉴에서 주전자 모양을 클릭한뒤 카메라를 추가해 줍니다.. Scene에 카메라가 있어서 목록에 보일겁니다 메뉴에서 물결무늬를 눌러 스타필드를 선택합니다 스타필드의 셑업에서 카메라를 지정해 줍니다 비디오포스트 렌더를 선택합니다 카메라를 움직이시면 자연스럽게 별이 움직이게 됩니다... 한마디로 넓은 공간에 별이 뿌려진 상태이구요... 카메라가 움직여도 별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보여질때는 별이 움직이게 보이죠~

처음 접하는 3D강좌

모든 물체를 그릴때 꼭 정해진 방법이 있는건 아니지만 일단 그 물체의 특성을 알면 보다 쉽게 그리는 법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한눈에도 알기쉽게 각 부분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위의 물체를 나름대로 분해 해 본 그림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상단 고무마개를 뺄수 있는 압정모양의 부분과 고무 마개, 그리고 마개에 붙어있는 철모양의 하위 부분... 유리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리병의 예를 볼까요? 유리병을 맥스에서 그리기 위해선 Lathe라는 명령을 이용합니다. 이는 병의 단면중 절반에 해당하는 부분을 그린뒤 그 그림의 좌측에 수직으로 축을 잡아 360도 돌려서 물체를 그려내는 명령입니다. 위 그림의 오른쪽 쉐입의 왼쪽을 중심으로 한바퀴 돌리면 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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