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게임을 제작할때 플래시를 가이드로 쓰는경우
저는 주로 제가 만들것 또는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에 대한 가이드 제작을 즐겨합니다. 가이드를 제작함으로서 프로그래머나 기획자 또는 작업을 대신할 디자이너에게 보다 명확히 컨셉전달을 할 수 있습니다 녹색 개구리를 누를때마다 개구리 > 물방울 > 터짐 > 개구리를 반복합니다 이렇게 실 제작전에 가이드를 만들게 되면 제작에 들어갔을때 시행착오가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가이드 작업은 최대한 신속하게 합니다 이펙트 같은 경우인데... 가운데 뱀처럼 생긴 녀석을 누르면 펑 하고 터집니다. 이런경우 어느정도의 빠르기로 터치 인터페이스에서 어떤 느낌이다라는것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전기 효과에 적용된 모습입니다. 이렇게 사전 가이드를 이용해 제작한 최종 게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