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첫번째 키노트.
Firefall이란 게임의
mark ken아저씨가 아이러브 코리아라는 부제로 연설을 하심

게임개발 판도에 변화가 생겼다
흔히.. "아..예전만 못한걸..."하듯
돈벌기가 예전만 못함

쩔게 만든 소수의 탑게임만이
성공을하고있음

예산 증가에 따른
투자부담으로 소극적인 마케팅을 할수밖에 없는 현 상황
잘 알리지 못하니 듣보잡 게임이
될수밖에없는 상황

또한, 혁신의 정체에따른
개발시장의 축소로
게임을 즐기는 비용은 증가한 반면 게임 플레이타임은 감소하였다
게임 볼륨에도 영향을 미침

결국
온라인게임에 더이상 시간을 투자하는것에 인색하게된 유저들..
돈도 아깝고, 즐길꺼리도 없다능..

하지만 짜잔! 하고 등장한 구세주.

"스마트 세상"

모바일세상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새로운 게이머들이 출현하게 됨
(여자사람, 직장인등...)
이에, 켄아저씨는 모바일의 성장가능성을 예상해본다

앞으로는 모바일이 대세가
될거라는 사실


다시 돌아와
북미 게임시장 정체에서 벗어나기위한 방법으로는

ㅡ 패키징시스템을 버리겠다
ㅡ 유통시스템 간소화
ㅡ170만 카피의 minecraft의 교훈을 바탕으로 디지털 다운로드를 지향
ㅡ퍼블리셔 유통을 통하지않고 누구나 게임보급 가능한 세상
ㅡ 아이디어와 컨텐츠로 승부
궁극적으로 서버사이드, 클라우드로 가야한다

켄 아저씨는 아이템베이스의
프리2플레이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있다

즉, 무료로 게임을 즐기면서
현질하는걸 짱이라봄

북미는 스토어 솔루션 경험부족에서 나오는 통찰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며, 업데이트도 느린반면
아시아의 이벤트 기반 소규모 업데이트는 현질유도에 이보다 좋을수가 없다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특히 한국온라인 시장의 업적을 높게 평가한다.

한국의 성공적인 온라인 경험을
적극 본받고싶고
한국이 미국에 진출할때 이러한
경험이 큰 힘이된다고 생각함

단, 디자인은 양키센스에
맞추는게 유리하다고 봄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